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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건설업체 기지개 편다.  2013.03.05 14: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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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철도·군시설·아파트 발주·입찰 본격화

 주택,동탄2 동시 분양 등 3.3만 가구 주인찾기

 겨우내 움츠렸던 공공 및 주택 등 국내 건설시장이 봄철을 맞아 기지개를 켜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3월부터 공공공사의 발주 및 입찰물량이 늘어나고 주택시장에서도 대규모 동시분양 등 본격적인 손님맞이가 시작된다.

 우선 공공시장은 대규모 철도 건설공사가 주도하고 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이달부터 원주~강릉 복선전철 건설공사 7개 공구에 대한 낙찰자 선정과정에 돌입한다. 공구별 추정금액은 1308억원에서 2167억원으로, 총 1조2864억원(58.808km) 규모에 달한다.

 또 부산~울산 복선전철 노반시설공사 4개 공구도 빠르면 이달말 발주할 예정이다. 공구별 853억~1875억원 규모로, 총 5482억원에 이른다.

 공공시장 최대 발주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도 최근 발주계획을 확정하고,본격적인 물량을 쏟아낼 전망이다.

 LH는 이달 중 행복도시 4-1생활관 조성공사를 비롯해 토목공사 4건과 하남미사 A13블록 아파트 등 건설공사 6건을 최저가 낙찰제로 발주할 예정이다.

 특히 아파트 건설공사 6건은 모두 1000억원이 넘는 대형공사 물량으로, 추정금액 총액만 약 1조원에 육박할 전망이다.

 주한미군기지이전시설사업(YRP:Yongsan Relocation Program) 등 군시설공사의 경우에는 대형공사 입찰 및 심의가 본격화된다.

 입찰을 앞둔 공사는 2200억원대 YRP통신센터 건립공사 등 4건이며 심의 및 개찰예정 물량은 YRP 미드타운 패키지 공사 등 3건으로, 추정금액 총액은 7700억원에 달한다.

 이밖에도 조달청을 비롯해 서울시 SH공사와 인천공항공사 등 주요 발주기관도 이달부터 본격적인 발주에 나설 전망이다.

 주택시장에도 모처럼만에 봄기운이 감돌고 있다.

 대형·중견건설사 다수가 이달 동탄2신도시, 판교, 세종시 등에서 분양물량을 내놓고 봄 성수기 수요자들의 발길 잡기에 나선다.

 이달 공급물량만 총 3만3340가구(일반분양 2만5979가구)에 달한다.

 지난해 같은달 대비 약 1.7배 증가한 수치다. 특히 수도권에서만 작년 동기 대비 3배 증가한 총 1만6703가구가 선보일 예정이다.

 지역별로 보면 우선 판교신도시에서는 알파돔시티 주상복합아파트 931가구가 주인찾기를 시작한다.

 또 동탄2신도시에서는 3차 동시분양에서 6개 업체(롯데, 대우, 호반, 신안, 대원, EG건설)가 5955가구를 공급하며 부동산경기 회복의 신호탄을 쏠 태세다.

 같은달 공급 예정인 포스코(874가구)와 반도건설(904가구) 물량까지 합하면 수도원에서만 총 7733가구가 시장에 나올 예정이다.

 지방에서도 1만6637가구가 공급을 서두르고 있다.

 우선 세종시에서 중흥, 모아, EG건설이 총 2340가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공기관이 이전되는 지방혁신도시에서도 4082가구가 공급된다.

 공급물량 증가와 더불어 분양시장 분위기도 일단 나쁘지 않다.

 스타트를 끊는 동탄2신도시 모델하우스에는 지난달 28일부터 총 4일동안 0만여명이 다녀가 북새통을 이뤘다. 지난달 아파트 거래량도 취득세 감면 부활 등으로 1월보다 늘었고, 경매시장도 강남권을 중심으로 활기를 띠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발췌:일간건설  2013-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