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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재개발ㆍ재건축 시공사 선정 ‘최악’  2013.02.12 11: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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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총회 개최 2건에 그칠 듯


 전국적으로 시공사를 선정하는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지가 급감하고 있어 사업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2월 현재까지 시공사 입찰이 모두 유찰되거나 연기됐다.

 올들어 2월 현재까지 시공사 입찰이 유찰된 사업지는 총 5곳으로 지역별로는 서울이 3곳, 부산이 2곳이다.

 서울은 태릉현대아파트와 성내동 미주아파트, 효창4구역이 고배를 마셨다.

 부산은 망미2구역과 화명2구역이 시공사 선정에 실패했다.

 지난달에서 이달로 입찰이 연기됐던 서울 홍제3구역은 입찰일정이 또 미뤄졌다.

 애초 지난달 25일에서 이달 8일로 연기했다가 다시 다음 달 8일로 연기됐다.

 입찰이 두 차례나 연기된 이유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몇몇 건설사가 입찰 일정 연기를 요구하고 있어서다. 

 최근 건설사들이 보수적으로 신규 수주에 나서면서 시공사 선정이 어려워지자 조합이 이러한 건설사들의 요구를 받아들이고 있으며 이 때문에 홍제3구역은 입찰일정이 당초 예정보다 한 달 넘게 지연됐다.

 조합 관계자는 “예전에는 시공사가 회사 사정 등의 이유로 입찰 연기를 요구하는 사례가 없었는데 요즘 시공사 선정이 어려워지면서 회사 사정에 맞게끔 입찰일정 조정을 요구하는 건설사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공사 입찰이 계속 유찰되거나 연기되면서 올해 1~2월 시공사 선정 사업지가 2곳에 그칠 전망이다.

 1월에 시공사 선정총회를 개최한 곳은 대전 도룡동1구역이 유일하며 SK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달에는 전주 서신동 감나무골 재개발 시공사 선정총회가 열렸으며 포스코ㆍ한라건설 컨소시엄이 수의계약으로 사업을 따냈다.

올들어 시행된 시공사 입찰이 모두 유찰되면서 이달에 추가로 시공사 선정총회를 개최하는 곳은 없을 전망이다.


발췌:cnews 2013-02-12 05: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