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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1000개 시대”  2013.02.12 11: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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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울산산단 이후 50년만에 내달 1000곳 돌파할듯

 국내 산업단지가 오는 3월께 1000곳을 돌파할 전망이다. 지난 1962년 울산 공업지구가 처음 지정된 후 50년 만이다.국토해양부는 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국내 산업단지가 993곳에 달하며, 내달 중에는 1000곳을 돌파할 전망이라고 6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그동안 우리나라 산업단지에는 총 7만5000개 기업이 입주해 고용 181만명, 총 생산액 985조원, 총 수출액 4120억 달러를 달성하는 등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원동력 역할을 해왔다. 특히 최근 5년 동안 345개 산업단지가 지정되는 등 산단 지정이 활성화되고 분양도 호조를 보임에 따라 입주기업체 수, 생산과 고용인원이 모두 크게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입주기업 수는 지난 2001년 2만8178개에서 지난해 9월 기준 7만4738개, 생산액은 287조원에서 788조원으로 각각 증가했으며 고용인원도 98만 명에서 180만 명으로 크게 늘었다.

 반대로 2008년부터 급격히 증가하던 신규 지정면적은 수급안정 대책에 따라 2011년부터 연평균 수요보다 작은 10.7㎢로 안정되고 있으며, 산업용지 분양면적은 세계적인 경기침체 및 투자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20.1㎢로 호조를 보였다.

 시ㆍ도별 산업단지 분양면적은 지난해를 기준으로 충남(4.9㎢)이 가장 많았으며 이어 경남(2.4㎢), 경북(2.3㎢ )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금속가공, 기계장비, 자동차·운송장비, 석유화학 등 순이었다.

 국토부는 최근 5년간 분양된 산업단지 92.6㎢에 기업 입주가 완료되면 고용 31만명, 생산 116조원의 유발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보고, 조기 입주 및 일자리 창출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또 산단 경쟁력 유지를 위해 노후 산업단지 재생사업과 미니복합타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대구와 부산, 대전, 전주 등 4곳은 노후산단 재생사업이 진행되며 포천과 강릉, 충주, 예산, 완주, 장흥, 고령, 함안 등 12개 산단은 미니복합타운사업이 추진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그동안 양적으로 성장한 산업단지가 점차 노후화되고 한계 산업의 구조조정이 점진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산업단지가 경쟁력을 유지하고 미래 성장동력의 기반이 되도록 주거ㆍ문화ㆍ복지시설 설치 등 정주환경과 노후 기반시설을 확충ㆍ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발췌:cnews  2013-02-06 15:53:21